오뚜기 떠먹는 컵피자 트리플햄 후기

오뚜기 떠먹는 컵피자 트리플햄 후기


저는 피자를 참 좋아합니다. 화덕피자, 팬피자 그리고 집에서 오븐에 구워먹는 냉동피자까지 고구마무스만 없다면 피자는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인데요. 얼마 전에 집 앞 홈플러스에 갔다가 냉동식품 코너에 못보던 피자가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세일은 덤) 바로 '오뚜기 떠먹는 컵피자' 인데요. 평소 갓뚜기의 냉동피자 역시 집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고 있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이 집어들었습니다.


오뚜기 떠먹는 컵피자 트리플햄 후기


이게 바로 오뚜기 떠먹는 컵피자 입니다. 맛은 불고기, 콤비네이션, 트리플햄이 있고요. 저는 물론 세가지 모두 샀습니다만 우선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트리플햄'을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햄이 3가지나 들어있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잖아)





조리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포장된 비닐을 제거하고 그냥 컵 뚜껑이 씌워진 상태에서 전자렌지에 2분 50초만 돌리면 됩니다. 치즈가 덜 녹았을 경우 10초 단위로 조리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맘편히 처음부터 3분 돌렸더니 딱 맞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칼로리 정보가 있는데 오뚜기 떠먹는 컵피자는 칼로리가 355칼로리네요. (이 작은게 300칼로리가 넘는다면 분명 맛있을거야)





자자 이제 전자렌지에 넣고 3분을 돌려줍니다. (돌리고 돌리고)







짠...!! 아까 살짝 열어봤을 땐 컵 안쪽 가득히 빵빵하게 차있던 내용물이 다 녹으면서 컵피자가 되었습니다. 치즈가 아주 잘 녹았군요. 올리브와 햄도 보이는데 한번 섞어볼까요.





내용물은 뭐 야채와 햄 많이많이 그리고 치즈 적당히 들어 있는 것 같은데요. 근데.. 이러면 피자 토핑만 먹는거 아닌가.. 했는데..





바닥에 빵이 큐브모양으로 깍뚝썰기되어 있었군요. 빵이 있어야 피자죠. (점점 비쥬얼이 나빠지는건 기분탓)







열심히 섞어주었더니 치즈와 내용물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포크로 살짝 떠보니 치즈가 마치 낫또같네요. 맛은 보시다시피 상상하시는 그 오뚜기 냉동 피자맛이라 따로 말씀드릴건 없고요. 양이.. 애매합니다. 하나먹긴 적은 것 같고 두개 먹긴 좀 부담되고... 정말 간식으로 쟁여두고 하나씩 꺼내먹어야 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먹기엔 칼로리는 높음)


동그란 오뚜기 냉동피자와 비교한다면 저는 기본 오뚜기 냉동피자에 손을 들어주고 싶고요. 오븐에 돌린 냉동피자가 더 맛있어요. 이건 서브(?)로 좀 뒀다가 먹기 좋을 것 같네요. (관련글2018/04/13 - [찬찬히 살펴보기/음식] - 오뚜기 호두&아몬드 씬피자 오븐에 구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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